오늘 예식장가서~뷔페먹구^^ 요렇게 먹었다쥬...
3접시 이상은 먹고오리라~굳은 다짐을 하고 갔는데ㅡㅡ
엥???한접시 먹었어요ㅠㅠ
이렇게 분할수가ㅠㅠ
저에게 올라잇이 잘 맞는지~ 입맛까지 없게 해주더라구요...
어제도~핫도그 2개 샀다가ㅋㅋㅋㅋㅋ
(먹는 욕심이 대단합니다ㅋ)
핫도그 1개 먹고ㅡㅡ배가 불러서ㅠㅠ
제 바램은~정기적으로 공구해주세요!!!
미코님땜에~통장잔고는 줄어들고있지만^^
너무너무 행복한 40대 아줌임돠~
29일 클린톡 공구 기다리며~이상끝^^